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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도 상한다! 유통기한 체크 웰빙처녀(건강칼럼)


칼럼 쓴 날 저녁에 집 & 사무실 화장품 정리해서 싹 버렸어요.(한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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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도 상한다! 유통기한 체크리스트

 

사용기한을 넘긴 화장품은 상한 음식과 같다. 아깝다고 계속 바르면 큰일 난다! 스킨케어 제품의 유통기한에는 민감하면서 메이크업 제품은 마르고 닳도록 간직하고 있다면 피부에 매일 트러블 폭탄을 날리는 것이나 다름없다. 피부 안전을 위해 화장품 유통기한을 꼭 지키자.

 

editor_ Maria Choe(최진주 건강칼럼니스트)

 

유통기한 3개월!

마스카라 / 각질패드 / 트러블 젤

 

마스카라를 개봉한 지 3개월이 지났는가? 바로 폐기처분해야 할 1순위 아이템이다. 마스카라 고유의 기능인 컬링, 래쉬 기능은 고사하고, 내용물이 굳어 제대로 발리지도 않는다. 처음 뚜껑을 열었을 때와 비교하면 질감이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마스카라는 브러시가 공기 중에 노출되었다가 다시 용기 내부로 들어가는 것을 반복하게 되는 제품. 이 과정에서 박테리아가 번식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만약 매일 마스카라를 사용한다면 더 쉽게 변질되기 때문에 2개월이 최대 기한이다.

최근 유행하는 각질패드 제품의 경우 개별 포장되어 있지 않고, 한 통에 여러 패드가 같이 들어있다. 이 역시 개봉한 지 3개월이 지났다면 버릴 것. AHABHA 같은 산 성분이 들어있는 제품은 변질되기 쉽다. 트러블이 난 부위에 발라주는 여드름 스팟 제품 역시 시간이 지나면 기능을 상실하기 때문에 3개월 안에 모두 사용해줘야 한다.

 

유통기한 6개월!

리퀴드 라이너 / 샤워볼 / 네일파일

 

눈가에 라인을 그리고 다시 애플리케이터를 용기 안으로 넣게 되는 리퀴드 라이너. 너무 오래 쓰면 내용물이 변질될 뿐만 아니라 브러시가 망가져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기 어렵다. 6개월 정도 썼다면 처분할 것.

손톱 끝을 다듬어주는 네일파일은 갈라낸 손톱 가루가 계속 묻어 있어도 세척하기가 쉽지 않다. 6개월이 지나면 새 제품으로 바꾸는 것이 속 편하다.

샤워볼이나 샤워타월은 비누나 바디워시로 풍성한 거품을 만들어 세정과 각질 제거를 도와주는 제품이다. 소재 특성상 쉽게 닳지 않아 최소 1년 이상, 최대 3년 내내 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매일 사용하다 보면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각질들이 피부에서 떨어져 나와 이 샤워볼에 남게 된다. 게다가 욕실에 보관하기 때문에 박테리아 번식 가능성도 높다. 평소 세척 시 흐르는 물에 지금보다 더 많이 헹궈주는 것이 좋고, 6개월이 지나면 새 제품으로 교체해줄 것.

 

유통기한 1!

선크림 / 리퀴드 파운데이션 / 크림류 / 립글로스 / 클렌징 제품

자외선 차단제는 1년이 지나면 자외선 차단 기능을 잃는다. 작년 여름에 바르던 걸 올해 바르고 있다면 아무 기능 없는 크림을 바르고 있는 것이다. 냄새가 나거나 제형이 분리되지 않더라도 무조건 처분하길. 리퀴드 파운데이션은 제형에 따라 6개월 ~ 1년 사이에 오일층이 분리된다. 매일 주의 깊게 살펴보고 제형이 조금이라도 분리된 것 같다면 바로 버려야 한다.

손이나 어플리케이터로 떠서 발라야 하는 크림류 역시 쉽게 변질되기 때문에 1년 안에 비워야 한다. 비싼 제품이라고 아껴 바르지 말고 넉넉하게 발라서 없애길. 립글로스와 클렌징 제품 역시 지난해 개봉했다면 남았어도 버리는 편이 피부에 이롭다.

 

유통기한 2!

립스틱 / 매니큐어 / 향수

 

립스틱은 제형 특성상 립글로스보다 유통기한이 긴 편이다. 그러나 립스틱 표면에 물방울이 맺혔거나 냄새가 살짝 달라졌다면 이미 변질된 것이다. 언젠가 한 번은 바를 거란 생각으로 간직하고 있겠지만 입술 위에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다. 2년이 지난 립스틱은 모조리 쓰레기통으로 직행!!

매니큐어는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1~2년이 한계치다. 매니큐어가 변질되면 제형이 꾸덕꾸덕해지거나 발색이 흐릿해진다. 이를 다시 살려내기 위해 각종 방법이 동원되지만, 결론적으로 손톱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향수는 2년 정도 지나면 향 자체가 조금 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 이후에는 방향제로 활용하고, 몸에는 뿌리지 않도록 한다.

 

유통기한 3!

파우더류 / 샴푸류 / 바디로션

 

파우더류(아이 섀도, 파우더 팩트 등)는 유분이나 수분이 들어있지 않아 쉽게 변질되지 않는다. 그래서 3년 정도는 거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제품에 사용하는 브러시나 퍼프를 잘 관리해야 한다. 브러시나 퍼프의 위생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파우더 제품 역시 변질되어 버린다.

샴푸와 컨디셔너 같은 제품은 습도 높은 욕실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쉽게 변질되지 않도록 방부제 기능의 성분이 들어 있다. 그렇다고 수년을 계속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니 3년이 지났다면 버리는 게 낫다. 바디로션 역시 3년 안에 비워내는 것이 좋다.


일요습작클럽 10월 멤버 모집 -최진주 기자의 작법 스터디 / 글쓰기 프로그램 최기자의 일요습작클럽

현재 3명 선신청하신 상태입니다.

2명 여유 있어요.



아래 공지를 꼼꼼히 읽어 주세요.


이름과 연락처, 쓰고 싶은 글의 장르를 

비밀댓글로 써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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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습작클럽>


10월 멤버 모집!!!



 

10월이라니ㅠㅠㅠㅠㅠㅠ

어제 비가 오더니 정말 가을이 왔나 봅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

아니죠~

집필의 계절!

 

글쓰기를 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쓰세요.

도움이 필요하다면?

강제적인 마감이 필요하다면?

글 쓰는 법 배우기로 신년목표를 세웠는가봉가!!


벌써 4/4분기 시작이라구욧!

 

일요습작클럽에서는

뜬구름 잡는 얘기는 하지 않습니다.

문장 한 줄 쓸 때 도움이 되는 얘기를 해 드립니다.

우리 스터디에선 출판과 업계 얘기도 많이 들을 수 있어요.

(삼천포...그러나 영업 기밀을 솔직하게 알려드림.)

 

또한 습작클럽 이끄미인 저도 작정하고

제자들과 함께 글을 씁니다.

 

글쓰기 강좌인데 스터디라고 부르는 이유는,

일방향이 아니라 쌍방향이기 때문입니다.

 

2016년 일요습작클럽은

예전 프로그램에서 좋은 것만 뽑고, 더 발전시켜서 진행합니다.

 

장르는

순문학&장르소설, 시나리오, 드라마 극본, 에세이까지 아우릅니다.

(직장인의 경우, 업무에 필요한 글도 포함! 자기소개서, 학업계획서도 OK!)

 

-스터디의 목적:

글쓰기 근육을 키우자!

편집자의 솔직한 평가를 받자!

속도감과 집중력, 그리고 문장훈련!

 

-이런 분들 지원하세요:

좋아요말고 전문가의 까칠한 피바다 평가를 받고 싶은 사람

채찍질이 없으면 글쓰기가 어려운 사람

글쓰기에 집중력을 발휘하기 어려운 사람

과제를 완성할 시간&체력&용기가 있는 사람

일요일 오전, 낭비되는 시간이 아까운 사람

 

*****온라인 프로그램(1:1 개인피드백)*****

 

3번의 과제:

문장 훈련 용도로 선별한 베껴 쓰기과제 등 몇 가지 과제가 나갑니다.

매달 오프라인 모임의 커리큘럼에 따라 과제 내용은 달라집니다.

 

1번의 마감:

월초에 개요(시놉시스)를 먼저 보내주시면 실제 원고의 방향을 잘 잡을 수 있도록 도와드려요.

이후 지정한 마감 날짜까지 본인이 쓴 원고를 보내면 상세한 피드백을 받게 됩니다.

한 달 동안 마감을 한 번 칩니다. (개인/장르에 따라 원고 편수 조정)

 

*****오프라인 프로그램*****

 

문장&문단, 글쓰기 노하우 강의 / 개요 짜기 / 비주얼 글쓰기 / 퇴고 연습 등 글쓰기 프로그램

 

-오프라인 모임 일정: 109& 23일 일요일 오전 10시 반~(2시간씩)

-오프라인 모임 장소: 신촌 지역 스터디 공간 토즈

 

오프 모임 때의 프로그램은 매달 다르게 진행됩니다.

강의 자료는 현장에서 프린트해서 드리고, 원하실 경우 PDF파일도 공유 가능합니다.

 

-모집 인원: 1~5

-수업료: 10월 한 달 8만 원

(확정멤버들에게 온/오프 프로그램 및 상세내용 공지해요.)

 

*선착순 마감!!! 신중하게 결정해 주세요~

*인원이 최소 1명 이상이면 폐강되지 않고 오순도순 진행합니다.

*피드백이 절실한 사람만 지원하세요.

일정 수준 이상으로 잘 쓰시는 분들은 괜히 돈을 주고 칭찬을 사게 될 수 있습니다^^!!



돈 아깝지 않은 부스팅 세럼 (퍼스트 에센스) 200% 활용법 웰빙처녀(건강칼럼)

클렌징을 제대로 했다는 전제 하에, 토너를 부스팅세럼으로 대체해 보세요.



부스팅 세럼 200% 효과 내기

 

뭘 발라도 얼굴이 푸석푸석? 아무리 좋은 제품을 발라도 피부 위에서 겉도는 느낌? 그렇다면 스킨케어의 첫 단계부터 바꿔 보자. 에센스나 크림을 겹겹이 덧바르는 대신 스킨케어 전에 한 단계만 추가하여 발라도 피부 컨디션 UP! 해외에서 주목하는 한류 화장품이 바로 부스팅 세럼이다. 세안 후 가장 효과 보는 부스팅 세럼 노하우를 소개한다.

 

editor _ Maria Choe(최진주 건강칼럼니스트)

 

스킨케어 단계에서 가장 처음에 발라야 하는 부스팅 세럼. ‘촉진의 뜻을 가진 만큼 다음에 바르는 기초 스킨케어의 흡수율을 높이는 것이 부스팅 세럼의 가장 중요한 기능이다. 한마디로, 화장품의 유효 성분을 보다 잘 흡수할 수 있도록 피부 상태를 준비단계로 만들어주는 것이다.


부스팅 세럼은 대체로 끈적이지 않고 물처럼 묽은 제형이다. 그래서 막을 씌우는 느낌 없이 싹 흡수되는 편이다. 이후의 단계에서 별도의 세럼(에센스)를 겹쳐 발라도 밀리지 않아 에센스 레이어링도 부담이 없다.


물기를 완전히 없애 바싹 마른 피부에는 무엇을 발라도 제대로 흡수되지 않고, 특히 겉피부가 계속 건조해지는 문제가 생긴다. 부스팅 에센스를 발라 겉피부가 어느 정도 수분을 머금은 상태에서 다음 단계에 들어가면 다음 단계의 영양 성분이 피부 속으로 잘 스며든다. 뿐만 아니라, 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각질제거 효과도 탁월하다. 굳이 물리적인 필링을 따로 하지 않아도 부스팅 세럼 하나로 매일매일 가벼운 각질제거를 할 수 있다.


부스팅 세럼은 브랜드마다 부스터 에센스, 퍼스트 세럼 등 다양한 제품명으로 출시되고 있다. 그러나 기초 케어 단계에서 맨처음 바르는 것들은 모두 부스팅 세럼에 해당된다. 일반 에센스와 헷갈리지 않도록 제품 설명 확인은 필수!

 

 

plus! 기초 단계에 부스팅 세럼 더하기

 

-닦토(닦아내는 기능의 토너)를 쓸 경우, 닦토 다음으로 부스팅 세럼을 바른다. 화장을 진하게 한 날에는 닦토로 한 번 더 닦아내고 부스팅 세럼을 쓰는 편이 낫다. 노메이크업 혹은 연하게 한 날에는 토너를 빼고 부스팅 세럼-고기능 에센스-크림 순서로 발라도 OK.

-에센스를 레이어링할 경우, 특히 오일 성분을 함유한 제품은 부스팅 세럼을 바른 다음에 발라야 한다. 피부에 막을 씌우는 크림도 마찬가지로 부스팅 세럼 다음 단계에 발라야 한다.

 

Ready Go! 부스팅 세럼 꼼꼼히 바르기


-세안 직후 물기를 닦아내지 말고 촉촉한 물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바로 바른다.

-전용 화장솜이 있을 경우 활용해도 되지만, 화장솜이 없을 경우 손가락을 이용해도 펴 발라도 문제없다.

-넓은 부위부터 바르되, 얼굴 안쪽에서 바깥 방향으로 부드럽게 펴 바른다. 코 주변이나 입가, 목에도 잊지 말고 발라준다.

-그 다음 손가락으로 피아노 건반을 치듯 손끝으로 패팅한다.

-눈가나 입가처럼 피부가 얇은 부위는 힘이 약한 약지를 사용해 두드릴 것.

-마지막으로 가볍게 손바닥으로 눌러 흡수력을 높여준다.

 

 

 


자비에 돌란 <단지 세상의 끝> 흥행 및 말년 운세 진짜 '점' 쳐 봄 -맥스무비 점성학 특집 취미가투잡,타로마스터


타로 마스터 바람의 머리카락입니다.

지난 달에 맥스무비에 점성학 특집 기사를 쓰게 되었다고 말씀드렸죠?

인터넷에 기사가 떠서 링크 걸어둡니다.

사실 표현을 좀 세게 썼는데 그게 그대로 나갔어요 하하하하하하.... 
(감독이 빡쳐서 절 찾아오진 않겠죠)

기사 전문 바로 가기!!




피부관리실 에스테틱에서 민폐 진상 안 되는 법 웰빙처녀(건강칼럼)

가끔 진짜 답 없는 손님들 많더군요 ...



에스테틱 가기 전, 센스만점 체크리스트

 

정성스러운 관리를 받는 것만으로도 심신의 힐링이 되는 곳. 그러나 몸과 마음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게 되는 곳이기도 하다. 매너 있게, 세련되게 관리 받는 사전 에티켓은 무엇일까? 피부 관리실에 가기 전, 체크해야 할 것들을 소개한다.

 

editor_ Maria Choe(최진주 건강칼럼니스트)

 



-과도한 메이크업하지 않기

두껍고 진한 아이라인, 펄이 휘황찬란하게 펼쳐진 아이섀도, 인조속눈썹 등은 관리실 가는 날엔 절대 금지! 관리실에 갈 때는 노메이크업 상태가 가장 좋고, 당일 외출했다 관리실에 가야 한다면 연한 피부 화장 정도만 하는 편이 낫다.

피부관리실이나 피부과 에스테틱에서 클렌징을 해주긴 하지만 보통 물 세안을 따로 하지 않는다. 클렌징로션으로 마사지한 후 해면이나 스펀지로 닦아내고 스팀타월을 해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메이크업 리무버를 따로 사용한다 해도 집에서 하듯이 완벽한 클렌징은 기대할 수 없다. 어쩔 수 없이 짙은 화장을 했다면, 별도로 마련된 세면대에서 포인트 메이크업 정도는 지우고 베드에 누울 것.

 

-냄새 관리하기

차마 말하진 못하지만 고객들의 입냄새나 발냄새에 엄청난 고통을 호소하는 관리사들이 많다. 어떤 관리를 받든 관리사와 고객은 서로 아주 가까운 위치에 있게 된다. 특히 얼굴 관리라면 관리사의 코가 입냄새나 두피 악취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관리를 받기 전 식사를 했다면 양치질을 꼭 하고 올 것. 또한 바디 관리를 받는다면 겨드랑이나 발 냄새에도 신경 쓰자. 들어가는 길에 땀에 찌들었다면 티슈로 살짝 닦고, 발에 땀이 많이 났다면 에스테틱에 별도로 마련된 세면대나 샤워실에서 물로 헹궈주기만 해도 불쾌한 냄새가 많이 사라진다.

두피 냄새처럼 밖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땐 관리를 받기 직전 관리사에게 양해를 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에티켓 있는 고객이 될 수 있다.

 

-바디 각질 제거하기

얼굴 관리라면 각질 제거나 모공 케어가 관리 자체에 포함되는 코스가 많다. 그러나 바디 관리라면 상황이 다르다. 겨드랑이나 팔 안쪽, , 무릎 안쪽에 각질이 앉아 있거나 심지어 거무튀튀한 때가 껴 있으면 마사지를 받다가 때가 밀릴 수도 있다. 관리사가 차마 말은 못하겠지만, 정말 창피한 상황이다. 관리사도 사람이라는 사실을 절대로 잊지 말길. 관리 받으러 가기 전, 각질관리를 웬만히 하고 가자.

 

-성형수술이나 피부과 시술 경험 솔직하게 말하기

은밀한 사생활이라 해서 관리사에게 숨겨봤자, 손해는 자기 자신이다. 예를 들어 필러나 보톡스를 맞았다면 그 부분을 조심스레 다뤄야 하고, 코 수술을 받았다면 코와 코 주변부를 되도록 건드리지 않아야 한다. 돈을 들여 필러를 맞은 부분을 꽉꽉 눌러 마사지할 경우 필러가 퍼져 효과가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얼굴 전체적으로 수술을 받았다면 당분간 페이스 관리는 받지 않는 것이 낫다. 또한 가슴 수술을 받았다면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아서는 안 된다. 이런 부분들을 관리사에게 터놓고 얘기해야 더욱 안전하게 관리를 받을 수 있다.

그러니 창피하다 생각하지 말고 솔직하게 말하자. 관리를 받기 전에 담당 관리사에게 미리미리 언질을 주면 관리사가 알아서 신경 써 준다. 건드리지 않을 부분은 주의 깊게 건드리지 않고, 필요한 서비스를 추가해주기도 한다. 피부과 레이저 시술을 받았을 경우 홍조와 건조증에 좋은 서비스를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핸드폰은 전원 종료해두기

휴대전화는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모든 에스테틱 원장들이 이구동성으로 요청하는 매너이다. 핸드폰을 들고 베드에 누워봤자 핸드폰을 제대로 쓸 수도 없고, 반대로 제대로 쉴 수도 없다. 에스테틱은 몸과 마음을 푹 쉬게 하기 위해 가는 곳 아닌가. 벨 소리, 진동, 불빛은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고객들의 휴식을 크게 방해하는 요소이다. 핸드폰은 전원을 끈 채로 탈의실 락커에 보관하자.

 

(사진은 핀터레스트에서 업어왔어요 크크 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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