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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왜 트위터에 빠지는 걸까? (매일경제 city life 6월) *최진주기자의 레알기사* editor choe's column

"우린 트위터로 말한다! "

유명인의 트위터 훔쳐보기


요즘 대세는 트위터!
미니홈피의 ‘today’ 올리기에 여념 없던 사람들이 이젠 트위터의 ‘팔로우’ 늘리기 삼매경이다.
그러나 무조건 열심히 한다고 많이 팔로잉 되는 건 아니다.
철학적인 얘기부터 그 업계의 핫한 이슈를기자보다 더 일찍 소개하는 파워 트윗족들!
이외수, 이찬진, 김C…사회, 정치, 문화적 이슈에 대해 촌철살인 같은 140자를 남겨
그것만으로 기사화되기까지 하는 유명인들의 트위터 어록.


매일경제 Citylife 제230호(10.06.08일자)
글& 노가다| 최진주 기자



Part 1 : 그들은 왜 트위터에 빠지는 걸까?

① 악플로 고통받는 이에게 트위터는 천국

트위터 역시 인터넷의 일부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트위터와 인터넷은 별개의 세계다. 인터넷의 어떤 게시판이든 악플러들의 자판이 닿지 않는 곳이 없건만, 트위터에서만큼은 생각의 차이에 따른 치열한 공방전은 존재할지라도 ‘쓰레기 댓글’은 없다. 키보드 워리어 때문에 스트레스지수가 높은 이들에겐 트위터가 아직 평온한 곳이다.

② 간단하고, 부담 없다

트위터의 기반은 스마트폰이다. 트위터의 인기 급상승에는 언제 어디서든 접속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타이트한 스케줄 속에서 컴퓨터 앞에 앉는 것이 녹록치는 않다. 그러나 정치인이든, 연예인이든, 스포츠 선수든 쉬는 시간, 메이크업 받는 시간, 짬짬이 트윗질을 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그 덕에 리플도 꼬박꼬박 잘 달아주니 추종자들로서는 감동할 따름이다.

③ 사생활 침해가 덜하니 오픈마인드가 가능하다

미니홈피나 블로그 등 기존 시스템이 사진, 글 등을 모아두는 창고의 개념이었다면, 마이크로블로그인 트위터는 140자의 짧은 글이 기본이다. 물론, 사진과 동영상 등을 첨부할 수 있으나 이전 홈피처럼 사람들이 두고두고 보지는 않는다. 또한 트위터 특유의 화면 구성상 과거의 사진들은 쉽게 기억에서 잊혀지게 된다. 그리고 애초에 자신이 공개하고자 하는 내용만 쓰게 되므로, 내용 공개에 대한 스트레스도 덜하다. 그러다보니 오히려 반대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미니홈피에서는 그렇게 ‘일촌공개’ ‘비공개’를 고집했던 유명인들이 얼마나 많았나! 그런데 트위터에서는 오히려 ‘번개’가 유행 중이다. 최근 김창렬, 엠씨몽, 김윤아 등 트위터를 통해 번개를 공지하고, 실제로 번개가 이루어지며 큰 화제로 떠올랐다. 영화배우 박중훈은 최근 개봉한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를 트위터 시사회를 통해 첫 공개하고, 이번에 감독으로 데뷔하는 구혜선 역시 <요술>의 예고편을 트위터로 공개했다.

④ 인맥은 트위터를 타고 넓어진다

연예인이라도 연예계 사람 전부와 알고 지낼 수는 없는 법이다. 이름은 알아도 실제로 만날 기회가 없었던 사람들끼리 트위터를 통해 인연을 맺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일단 누군가를 팔로잉 하거나, 답글을 달거나 RT를 걸면 상대방이 이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이런 과정 속에서 서로 신기해하며 친해지는 경우가 많다고. 작가 공지영의 답글에 놀란 정치인 유시민이 “혹시 제가 아는 그 유명한 공지영? 경기도민 맞으시죠?”라고 화답하거나 했던 일화가 대표적인 예다. 포인트는 이런 상황들이 제 3자인 우리들에게도 모두 공개되기 때문에 읽는 재미가 무척 쏠쏠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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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고, 정치인이고, 기업인이고... 유명인들이 왜 트위터와 팔로워들에겐 유순한지에 대해 썼던 기사.
6월호에 쓰는 기사들은 정말 다 노가다인 듯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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