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호기심이었는데, 이제는 제2의 직업이 되었답니다.
운발이 맞았는지 끼가 있는 건지 언제부터인가 멍석을 깔게 되었답니다.
건망증이 심해서 일단 봐드리고나면 결과에 대해 잊는 편인데
당사자들이 나중에 피드백해주는 걸 들으면
가끔 저도 제가 무서워요 크크크
예전에 인터뷰했던 서울대 교수님이 예측하기를, 상담업이 호조를 맞는다고 하셨으니
기력이 딸려 취재를 못 나가 기자를 못하는 상황이 오더라도
박스 주울 체력조차 없을 나이라도
절 굶어죽지 않게 해줄 능력이올시다!!
아무리 친한 지인이라도 대가를 받고 봐드리는 것이 제 원칙입니다.
(전 체력이 약해서 타로 보고나면 다크서클이 왕창 내려옵니다
제 몸을 보호해야죠....돈으로.)
제 타로는 값어치를 합니다.
되도록 오프라인을 권합니다.
(서울에서 만나요~)
하지만 온라인도 가능합니다.
- 2010/11/17 01:34
- mariapearl.egloos.com/2712701
- 덧글수 : 0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