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주 쇠라 & 마들렌 크노블로흐
본문은 아래 링크로
http://blog.naver.com/mariapearl/221070647781
*사족 및 공지*
꼭지명은 불멸의 연인이지만,,, 어째 짝사랑 얘기가 많이 나옵니다.
이유는... 찌질한 아티스트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_-
그 역량을 싹싹 긁어모아서 역사에 길이 남을 작품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인지도.
올해 초 다시 백수가 되었는데, 그때부터 시작해 즐거이 쓰고 있는 칼럼입니다.
문화 기사에 목말라 있는 저로선 오아시스 같은 존재였죠.
주요 내용은 한마디오 '아티스트 러브러브 스토리'랄까요~(지금 남의 러브 스토리 쓸 때가 아닐 텐데-_-?)
세종문화회관의 월간 문화예술잡지 <문화공간>은
세종문화회관에 가시면 비치되어있으니 무료로 가져가세요.
(공짜이지만 결코 저급하지 않습니다.
내용도 재질도. 고급스러운 종이를 쓰더군요~~ 공공기관의 위엄??)
알고보니 2011년 국제비즈니스대상(IBA) ‘광고 및 미디어 활동부문’ 대상을 받았다네요.
오~ 뿌듯뿌듯.
웹진형식으로도 사이트에 걸려 있는데 근래 업뎃이 안 되고 있네요.
http://www.sejongpac.or.kr/community/culture/culture_main.asp
덧글
너무 일찍 죽어서 안타까운 화가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