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자이지만 허세도 없고 돈도 없고 시간도 없는 관계로
셀프 네일을 합니닷!!
(남이 해주는 것보다 내가 하는 게 스트레스가 더 잘 풀린다는 사실도 깨달았죠 크하핫)
스아실 시간도 없고 (손톱)영양도 없어서
다양하게 하진 못했습니다만...
이쁘게 봐주세요.
그래도, 제가 네일body는 좀 이쁘다며;; 잘난 척 한 움큼 투척!!
(사진이 커서 그러나,, 핸폰으로 보면 사진이 나오다 마네요-_-;;)
<보라색 프렌치>
이건 5월 24일,,, 응? 여름이 아니려나요.
원래는 반지 사고 신나서 찍은 사진이지만, 끄트머리에 네일이 보여서 올려요.
나이 들면서(;;) 꽤 스킬이 생겨서인지 테이프 같은 걸 안 붙이고 슥슥 발라도 프렌치 완성!
베이스코트는 했고, 베이스(프렌치 아닌 부분)은 그냥 제 살빛(?)입니다.

<은색 메추리알>
회사 앞 던킨 알바생이 다정하게 포장해주길래 찍은 사진;;
뷰티 블로거들 사이에서 방 터졌던 '트위드 재킷'이 편집부에 들어왔길래
조용히 겟!!!
(그다지 욕심 내는 사람이 없어요;; 나만 욕심쟁이 우후훗~)
베이스로 바른 은색은 반디 제품이에요.
반디는 이런 계열이 좀 묽다고나 할까요_-
왠지 상태가 안 좋아보이는 이유... 아무 케어 없이 대충 발랐으니 이해하고 넘어가주세요.

<파자마 파티>
아윽. 클로즈업하니 난리났네요(이후로 케어 도구를 좀더 사들였다는;;)
6월 21일, 에뛰드 하우스에 갔어요. (무무물론 포에버21에도 갔습죠)
제목 그대로 에뛰드 하우스의 파자마 파티 제품입니다.
그런데 병 속에 들어있을 땐 베이스 컬러에 묻혀서
글리터가 더 은은하고 꿈나라 같은 느낌, 정말로 파자마 느낌인데요.
바르면 글리터가 그대로 드러나서 놀이공원 느낌이네요 크큭.
<파스텔 하늘+주황(?)>
7월 7일에 바른 네일입니다. 날짜상 네일컬러를 바꿀 수 있는 마지노선이라 할 수 있죠.
그 이후로는 그럴 정신도, 그럴 체력도 안 되기 때문에...ㅠㅠㅠㅠ
에뛰드하우스에서 좀 가느다란 용기로 나온 제품 2가지를 발랐어요.
가볍게 한철 바르기엔 에뛰드하우스가 갑!!
컬러톤도 서로 맞게 나오는 데다 1+1도 해서 요로코롬 한 손꾸락씩 발라도 굿굿.
으아... 생각보다 글이 길어지네요. 2탄으로 나눠 갈게요!!
간만에 칼럼이 아닌 블로그다운 포스팅을 해서 약간 떨리고 그래요 헤헤.
셀프 네일을 합니닷!!
(남이 해주는 것보다 내가 하는 게 스트레스가 더 잘 풀린다는 사실도 깨달았죠 크하핫)
스아실 시간도 없고 (손톱)영양도 없어서
다양하게 하진 못했습니다만...
이쁘게 봐주세요.
그래도, 제가 네일body는 좀 이쁘다며;; 잘난 척 한 움큼 투척!!
(사진이 커서 그러나,, 핸폰으로 보면 사진이 나오다 마네요-_-;;)

이건 5월 24일,,, 응? 여름이 아니려나요.
원래는 반지 사고 신나서 찍은 사진이지만, 끄트머리에 네일이 보여서 올려요.
나이 들면서(;;) 꽤 스킬이 생겨서인지 테이프 같은 걸 안 붙이고 슥슥 발라도 프렌치 완성!
베이스코트는 했고, 베이스(프렌치 아닌 부분)은 그냥 제 살빛(?)입니다.

<은색 메추리알>
회사 앞 던킨 알바생이 다정하게 포장해주길래 찍은 사진;;
뷰티 블로거들 사이에서 방 터졌던 '트위드 재킷'이 편집부에 들어왔길래
조용히 겟!!!
(그다지 욕심 내는 사람이 없어요;; 나만 욕심쟁이 우후훗~)
베이스로 바른 은색은 반디 제품이에요.
반디는 이런 계열이 좀 묽다고나 할까요_-
왠지 상태가 안 좋아보이는 이유... 아무 케어 없이 대충 발랐으니 이해하고 넘어가주세요.

<파자마 파티>
아윽. 클로즈업하니 난리났네요(이후로 케어 도구를 좀더 사들였다는;;)
6월 21일, 에뛰드 하우스에 갔어요. (무무물론 포에버21에도 갔습죠)
제목 그대로 에뛰드 하우스의 파자마 파티 제품입니다.
그런데 병 속에 들어있을 땐 베이스 컬러에 묻혀서
글리터가 더 은은하고 꿈나라 같은 느낌, 정말로 파자마 느낌인데요.
바르면 글리터가 그대로 드러나서 놀이공원 느낌이네요 크큭.

7월 7일에 바른 네일입니다. 날짜상 네일컬러를 바꿀 수 있는 마지노선이라 할 수 있죠.
그 이후로는 그럴 정신도, 그럴 체력도 안 되기 때문에...ㅠㅠㅠㅠ
에뛰드하우스에서 좀 가느다란 용기로 나온 제품 2가지를 발랐어요.
가볍게 한철 바르기엔 에뛰드하우스가 갑!!
컬러톤도 서로 맞게 나오는 데다 1+1도 해서 요로코롬 한 손꾸락씩 발라도 굿굿.
으아... 생각보다 글이 길어지네요. 2탄으로 나눠 갈게요!!
간만에 칼럼이 아닌 블로그다운 포스팅을 해서 약간 떨리고 그래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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