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왠지 잠잠해진 듯해서 셀프네일 올리는 중입니다!
1탄을 보고 와주세요.
1탄 마지막에 2탄의 베이스가 깔려 있거든요 히힛

<알록달록 메추리알>
7월 7일에 바른 파스텔 하늘+주황에 아리따움 트위드재킷을 얹었습니다.
트위드재킷 대단하네요. 어디에 발라도 메추리알 탄생!!
꽤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포스팅하는 지금, right now에는 흥미를 잃었어요;;
먹이를 찾는 하이에나처럼 새로운 제품을 찾아헤매는... 뭐 기자도 똑같습니다 뷰티 블로거분들이랑.)

-7월 27일이니, 아마도 폭염을 셀프네일로 승화한 듯ㅠㅠ
역시 에뛰드하우스 제품이에요. 지난번에 쓸어온 것들을 하나하나 쓰고 있는 상태.
반디들이 울고 있네요ㅠㅠ
아으 진짜 꽃분홍과 이어지는 컷이 있는데, 사진이 안 올라가요. 태풍 때문인가;;
ㅠㅠ 내일 올릴게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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