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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기자의 셀프 네일 - 지난 겨울의 네일(크리스마스 네일 포함) editor choe's tips

겨울네일은 한번에 다 올리렵니다.

2012.12.2

모디 시크릿토파즈

저장해놨던 모디를 드디어 풀었다!
(크리스마스 시즌 한참 전에 나왔었어요 이런 건 크리스마스 시즌에 발라야죠^0^)


  
2012.12.8

본격 크리스마스 네일

당시, 블로그에서 미친듯이 크리스마스 트리와 산타 모자, 눈사람이 유행했는데 다 해봤습니다.
물론, 제대로 안 말리고 탑코트 발라서 망했죠.(<-이게 망한 포인트는 아니지만)

피 흘리는 산타 모자;;
트리 만들려다 실버벨 아니 초록벨;;
눈사람 아니 눈유령, 심지어 울고 있음.

2012.12.11

저 꼴로는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없을 것 같아서 조용히 모디로 넘어갑니다.

모디 시크릿토파즈
모디 크레이지 루비
(핀을 어디로 보낸 사진....카메라 고자... )

이후 연말연시를 바쁘게, 그리고 아프게 보냅니다.

대상포진 등등에 걸려서 난리였기 땜에 잠시 네일 포기ㅠㅠ
(아프다고 병가 냈다 온 사람이 네일 번쩍번쩍 하면 좀 웃기잖아요)
2013.2.7
그리하여 2013년 첫 네일
이직 및 이사 후 손 함부로 굴릴 일이 다 끝난 시기라 이직 후 첫 네일.

스킨푸드 자몽주, 키위주

키위주로 프렌치.

2013.2. 중순

Orly  trilogy red

데이트하는데 왜 시뻘건 걸 바른 거니
사진은 지울 때 찍었어요.

2013.2.27

이니스프리 봄의 새싹.

이때부터 이니스프리 네일이 모디의 저렴버전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사들이기 시작.
(아모레 퍼시픽은 왜...같은 계열인데 서로 이래요)

게다가 다른 브랜드에 비해 이니스프리가 보관이 용이하달까요. 거꾸로 놓기도 좋은 케이스!

심남이 출장 간 사이에 이런 걸 미친듯이 바르고 다닙니다.(뭔 소린지)

암튼 겨울 네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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