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원자 마감이 끝났습니다만, 공지 차원에서 올려요~
온라인으로는 피드백을 해 드리고,
일요일엔 저도 함께 사각사각 글을 쓰는 스터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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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주 기자의 글쓰기 스터디
“일요습작클럽”
저는 에디터, 편집장, 작가, 출판편집자의 경력을 골고루 갖고 있어요.
(실은 자소서 컨설팅 경력도... 하하!)
그래서 장르불문으로 상세한 피드백이 가능합니다.
시쳇말로 ‘조져’ 드립니다.
-스터디의 목적:
속도감과 집중력 있게 글을 쓰고, 가감 없이 솔직한 평가를 받자!
그리하여 글쓰기 근육을 무럭무럭 키우자!
-이런 분들 지원하세요:
①좋아요 말고 전문가의 까칠한 평가를 받고 싶은 사람
②편집장급 피바다 피드백을 당하고 싶은 사람
③채찍질이 없으면 글이 안 나오는 사람
④집중해서 글쓰기가 어려운 사람
⑤과제를 완성할 시간&체력&용기가 있는 사람
⑥책벌레 글쓰기 그룹 멤버
-모집 인원: 1~5명
-온라인에선 뭘 하나? 2주에 1~3편(개인/장르에 따라 작품 편수 조정). 지정한 마감 날짜까지 과제를 완료해서 보내면 상세한 피드백을 받게 됩니다.
-오프라인에서는 뭘 하나? 워밍업 / 글쓰기 마라톤 / 낭독 / 애프터 과제
(상세내용은 확정멤버들에게 공지)
-오프라인 모임 일정: 5월 11일&25일 일요일(2시간) 오전 10시 반
-오프라인 모임 장소: 신촌(홍대) 지역 스터디룸
-수업료: 5월 한 달 7만 원
*개인 과제는 개인이 원하는 장르&주제를, 오프라인모임에서는 같은 장르&주제를 씁니다.
*수업료에는 오프라인 모임의 스터디카페 이용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심히 잘 쓰시는 분이 오시면 게으름만 극복하고 가실 수 있으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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