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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주 기자의 글쓰기 스터디 <일요습작클럽> 8월 2차 -글 잘 쓰는 법, 글쓰기 강좌 최기자의 일요습작클럽


오늘은 일요습작클럽 2차 모임날!!!

전날에 여행지에서 일사병에 걸렸다가 온 다음 날이라
상태는 메롱이었지만, 스터디는 고고!!!



몸풀기! 아니 손풀기로 시작하는 매일 주제 글쓰기.


페이스북 책벌레 글쓰기 그룹의 담벼락에 매일 아침에 주제를 정해서 글을 올리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고걸, 손풀기로 합니다.



사실 남자 멤버들에게 좋은 주제가 아닐까, 예상했으나...ㅠㅠ
연령대가 변수였네요;; 
크크크 세대 차가 있어서인지 주제를 놓고 멍~ 당황한 티가 역력했네요.


물론, 저도 뭔 소리를 지껄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술에 취했나-_-


요놈은 누구인가??

그 다음에는 캐릭터를 보고 상상해서 글을 써 보기!!!

누구의 정수리일까요?



바로 팬더와 사육사입니다.

둥글둥글 순해 보이는 팬더, 그리고 동물을 보살피는 역할의 사육사. 

이 캐릭터로 '악역'을 만들 수 있을까요???

사진은 좀 어둡게 찍혔지만, 일요일 아침 10시반에 만난 레고 녀석들은 꽤 상큼했는데 말이죠.

멤버들의 작업 결과물은 꽤 멋졌어요.


자, 마지막으로는 멤버들이 하나씩 준비해 온 주제를 모아서 각각 5분 글쓰기입니다.



이것은 고뇌의 흔적!!!


지금까지 오프라인 모임 프로그램을 보여 드렸어요.

온라인으로는, 원고 피드백을 해 드립니다.

내일 모레가 마감인 터라, 멤버분들을 현재 초마감 버전!!!(이어야 할 텐데)


8월의 일요습작클럽도 즐겁게, 그리고 뜻 깊게 진행되었네요.

모든 멤버들이 한 단계 발전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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