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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센스 11월호(2011년) 예고편 *최진주 기자의 레알 기사*

고생고생 생고생했으나, 그만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어요.리빙센스 11월호의 라이프 스타일 섹션이 개편되었답니다! 와우~~ (<-제가 제 입으로 이런 감탄사 쓰려니 좀 그렇지만 진짜예요.)소소하지만 강력한 디테일에 관한 보고서: DETAIL BOOK이것이 중요합니다 으하하 왜냐 제가 총괄진행했거든요 으헤헤.즐겁게 봐주시면...

진짜 이태원은 착하다(<이태원주민일기>저자 박길종 작가, 사이이다 작가 인터뷰) -<리빙센스 2011.6월호> *최진주 기자의 레알 기사*

인터뷰하면서 이태원에 이런 곳이 있었구나...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중간에 정신을 놓은 것이 문제였죠 하하. 가장 큰 문제는 시간이 지난 지금도 어쩌면 앞으로도 영원히, 이태원 바깥의 사람들은 이태원이 어떤 이에겐 일상적인 공간이라는 사실을 모를 거라는 것이죠.        &nbs...

네이트&다음 top 기사로 올랐어요- <뜨겁게 분노하라, 행복해질 것이다>(리빙센스 2011. 9월호) *최진주 기자의 레알 기사*

네이트(nate) 기사로 뜬 건, 제가 홈페이지를 네이트로 써서 애저녁에 알고 있었습니다만,다음(daum)에선 그런데 검색하다보니 다음은 인기기사에 top 표시를 붙여준다는 사실을 이제 알았네요 으하하.일전에 올렸던 공포영화 기사도 top 등록. 사진 찍으면서 무서웠어요ㅠㅠ 빌려온 티비가 너무 까매서ㅠㅠ 엠라운지(원본 기사)http://www.mloun...

요즘 리빙센스에서 최진주 기자는 말입니다(그리고 리빙센스 미니 콤팩트북 얘기)

뭐하긴요 열심히 일하고 있죠. 책 만드는 작업 말고 또 하나, 4월부터 홈페이지 활성화 전략 총괄 진행이랄까.... 를 맡아 하고 있습니다.제가 직접 뭔가를 만드는 건 아니지만 손 안 대고 코 푸는 건 결코 아니랍니다.이놈의 섭외 인생.. ㅠㅠ제가 새롭게 시작한 것 중 일부분을 보여드릴게요.원래 꽉꽉 채워져 있던 홈페이지의 일부를 덜어내고 구멍을 파서 ...

fit & fabulous ! 복싱(권투), 댄스, 필라테스, 사이클링(자전거) 재미와 몸매를 보장하는 운동 <리빙센스> 5월호 *최진주 기자의 레알기사*

쭉쭉 뻗은 모델의 다리에 두근거리는 건, 여기자도 똑같습니다요.(거울은 치웁시다.)  얼마 전 배우 이시영이 날씬하고 탄탄한 몸매로 거듭나 화제가 됐다. 그녀에게 비포&애프터를 선사한 비법은 바로 복싱!이런 당신에게 딱!-일상이 지루하고 따분한 사람.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 -탄력이 없어 살이 축축 늘어지는 사람. ...

내가 행복해지는 조건, 생각 버리기 *최진주 기자의 레알 기사+<리빙센스 2011년 3월호>

(아이러니하게도 쓰면서 많은 생각을 했던 기사입니다^^)내가 행복해지는 조건, 생각 버리기  #EXTENSIBLE_WRAP {position:relative;z-index:4000;height:250px;} #EXTENSIBLE_BANNER_WRAP {} #EXTENSIBLE_BANNER {position:relative;width:...

장미 화가 황수미, 여행가 박건(숙대 앞 카페 <라 메종 로즈> 주인장) 부부 인터뷰 [리빙센스 09.5월호] *최진주 기자의 레알 기사*

숙대 앞에 다른 건물과 따로 노는 배경의 가게가 하나 있는데, 그곳이 바로 라 메종 로즈다.(와플 맛있기로 유명하고, 여행책 많은 곳. 아직도 그러려나?)그 동네 살았던 지인과 갔다가 우연히 인터뷰거리를 잡았더랬다.두 분 완전 서로 사랑하시는... 이렇게 살면 참 아름답겠구나 싶었다.구구절절 설명 필요없다.운영하는 카페엔 온통 장미 그림 뿐. 와우! 아...

닫힌 아파트에서 열린 한옥을 그리워하다 <담장 속의 과학> 경북대 이재열 교수 인터뷰 [리빙센스 09.5월호] *최진주 기자의 레알 기사*

교수님 만나러 생전 처음 대구에 가봤던 날.서울에서 출발할 땐 추웠는데 대구에 도착하니 날이 갑자기 여름-_-;;벚꽃이 휘날렸고, 더웠고, 교수님은 골덴 재킷 입으시고-,.-....교수님 너무 좋은 분이셨다. 사모님도. 밥 사주셔서 그런 건 결코 아니다!!(진짜!)시간이 지난 후에도 멋진 제목을 뽑고 싶다. 그런 의미에서 이 기사는 충분히 만족. 크크....

한국 가양주협회 류인수 회장, '우리술'을 말하다 *최진주 기자의 레알 기사 <리빙센스 2009년 10월호>*

공을 차던 발은 이제 주향을 찾아 헤매는 데 쓰이고, 서양의 술을 섞던 손은 꽃향이 감도는 누룩을 반죽한다.막 거른 술도, 맑디맑은 술도 우리 술이라는 이름 아래 함꼐 있어 좋다.한낱 유행이 아니라 문화로 존재하는 우리 술의 발자취를 좇는 사람, 류인수 회장의 주담.http://www.mlounge.co.kr/living/living_read.html?...

반장 엄마 안 해보면 절대 모르는 처세술 [리빙센스] *최진주 기자의 레알기사*

네이트에 올라가 온갖 악플 중 상 악플을 대박 먹은 기사. 학부모는 이해하며 슬퍼하고, 20대는 이해 못하며 분노하던 기사.악플러들의 생각과는 달리나는 학창시절 임원을 심히 많이 해봤다.그리고 나의 엄마는 치맛바람이 너무 심하게 없는 사람이었다.(돈 안 줘서 날 괴롭힌 담임도 있었음.)어차피 돈 받는 선생은 옛날에도 지금도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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