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ditor choe's column
- 2010/12/04 23:23
숙대 앞에 다른 건물과 따로 노는 배경의 가게가 하나 있는데, 그곳이 바로 라 메종 로즈다.(와플 맛있기로 유명하고, 여행책 많은 곳. 아직도 그러려나?)그 동네 살았던 지인과 갔다가 우연히 인터뷰거리를 잡았더랬다.두 분 완전 서로 사랑하시는... 이렇게 살면 참 아름답겠구나 싶었다.구구절절 설명 필요없다.운영하는 카페엔 온통 장미 그림 뿐. 와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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