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ditor choe's column
- 2011/07/27 20:55
웅진씽크빅 엄마는 생각쟁이 기사. 여러 모로 보탬이 된 잡지.우리 가족 살리는 미니 채소밭 꽃도 나무도 좋지만 먹을 수 있는 채소라면 키우는 맛이 더 크다. 집안 경제에도 아이 교육에도 보탬이 되는 채소밭, 꼭 마당이 있는 집이 아니라도 만들 수 있다. 베란다 혹은 주방에서 가족의 밥상을 풍성하게 수놓는 채소를 키워보자. 글| 최진주(객원기자...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