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하듯 나만의 이야기를 쓰세요 나탈리 골드버그는 ‘세계적인 글쓰기 선생’이라고 불리는 사람입니다. 2000년, 무려 13년 전에 읽었던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는 그녀의 베스트셀러로서, 글 써서 먹고 사는 제가 가끔 슬럼프에 빠질 때 꺼내 보는 책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글로 밥벌이를 하는 건 아니니, 뼛속까지 내려갈 필요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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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잡지기자, 작가, 타로 칼럼니스트. 글로 사랑하고 글로 효도하는 글쟁이 바람의 머리카락. 마리아펄.by 바람의머리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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