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ditor choe's column
- 2008/12/18 19:07
▶▷ ▶ PART1졸업 후 새로 개봉하는 영화를 PR하는 홍보사에 들어가게 되었다. 학교 다닐 때까지만 해도 술자리에 자주 가는 타입은 아니었다. 그러나 회사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술자리가 늘었다. 주요 매체 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술을 마시게 되고, 야행성 기자들답게 밤 10시에도 만나는 상황. 이런 패턴의 라이프스타일을 3년쯤 유지했더니 홀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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