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ditor choe's column
- 2008/12/18 19:13
▶▷ ▶ INTO2요즘 여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음식 대신 술을 마심으로써 칼로리를 줄이는’ 유행은 미국 정신과 의사가 ‘드렁코렉시아 (drunkorexia)’라고 명명한 것이다. 스물일곱 살의 웬디 쿠퍼가 잘록한 허리 라인을 갖기 위해 흥청망청 마시고 식사를 건너뛰는 습관에 대해 솔직하게 얘기했다. 저녁에 술 약속이 있는 날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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