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리뷰(VMDM시절칼럼)
- 2013/03/29 23:41
배우 알 파치노-고독한 카리스마, 그래서 아름다운 배우-<대부>와 <여인의 향기>로 세간의 추억 속에 남아있지만, 젊은이에겐 낯익지 않은 배우. 이름은 익히 들어 알지만 잘 모르는 배우 알 파치노가 <시몬>을 통해 젊은 영화광들을 사로잡는다.글_ 최진주 기자<대부>의 그늘을 벗어나다영화 <대부>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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