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작가의비주얼노블
- 2011/02/03 19:43
빼빼로 데이에 J군에게 고백하다-pepero day’s special styling-길쭉한 과자 하나 때문에 불안과 설렘이 가득한 날 11월 11일. 그 날은 옷도예쁘고 피부도 윤기 나고 직접 만든 빼빼로도 맛날 거다. 아니, 반질반질한 교복차림이라도 퉁퉁 부은 얼굴이라도 삐뚤빼뚤한 빼빼로라도 사랑해...
- 휘날리는머리카락의소리통
- 2010/09/28 12:37
흠흠.... 파란만장했던 표지 작업-_- 창간호보다 잘 나와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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