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에꼴럭스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반동거는 OK, 동거는 Never ever no?(2)2009.09.17
- 리빙센스로 옮겼습니다(1)2008.12.18
- 술 다이어트 ‘드렁코렉시아 (drunkorexia) -에꼴럭스 (1)2008.12.18
- 술과 다이어트의 함수관계-에꼴럭스 (0)2008.12.18
- 런던 사람들, 이렇게 아트적으로 산다 -에꼴럭스(0)200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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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itor choe's column
- 2009/09/17 00:45
-동거가 여자만 손해보는 장사이든 아니든, 부모님 앞에서 떳떳하든 죄스럽든 당신의 마음에만 당당하면 된다.같이 살고 싶을 정도로 사랑하는가? 같이 살아라.같이 살면 행복할 것 같은가? 행복해져라. 당신 자신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에디터_최진주|사진_I ZOO (ecoleLUXE)반동거는 OK, 동거는 Never ever no? 수많은 뮤직비디오...
- 휘날리는머리카락의소리통
- 2008/12/18 19:18
잡지 기자는 대부분 인생에 파도가 좀 많습니다.어떤 이는 '넌 리빙센스에 잘 어울려.'라고 말하고, 어떤 이는 '괜찮겠어? 할 수 있겠어ㅠㅠ?'라고 말합니다.잘 적응해서 리빙센스를 내 라인으로 만들겠습니다 우후훗.(막 이래~)
- editor choe's column
- 2008/12/18 19:13
▶▷ ▶ INTO2요즘 여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음식 대신 술을 마심으로써 칼로리를 줄이는’ 유행은 미국 정신과 의사가 ‘드렁코렉시아 (drunkorexia)’라고 명명한 것이다. 스물일곱 살의 웬디 쿠퍼가 잘록한 허리 라인을 갖기 위해 흥청망청 마시고 식사를 건너뛰는 습관에 대해 솔직하게 얘기했다. 저녁에 술 약속이 있는 날이면...
- editor choe's column
- 2008/12/18 19:07
▶▷ ▶ PART1졸업 후 새로 개봉하는 영화를 PR하는 홍보사에 들어가게 되었다. 학교 다닐 때까지만 해도 술자리에 자주 가는 타입은 아니었다. 그러나 회사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술자리가 늘었다. 주요 매체 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술을 마시게 되고, 야행성 기자들답게 밤 10시에도 만나는 상황. 이런 패턴의 라이프스타일을 3년쯤 유지했더니 홀쭉...
- editor choe's column
- 2008/12/02 17:00
AM 11:00활자 중독자, 마음 놓고 책 읽고 싶다 책 욕심이 많아 책방에 자주 들락거리는 런더너들은 워터스톤즈나 보더스 같은 체인 서점을 애용한다. 얼마든지 책을 가져다가 편안히 읽을 수 있도록 푹신한 소파까지 곳곳에 배치해두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스케치북과 연필을 들고 가서 보고 싶은 그림책을 수북이 쌓아놓고 몇 시간째 앉아서 그림을 따라 그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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