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처쇼크(문화칼럼)
- 2014/01/10 12:49
新자린고비의 남다른 일상글_ 최진주(리빙센스 기자)심하게 바빠서 지름신이 오는지 가는지 신경 못 쓸 정도였던 달, 카드명세서에 찍혀진 금액은 터무니없이 높았다.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니 죄다 커피 값이다. 어쩐지... 7번 마시면 받을 수 있는 무료 쿠폰이 너무 자주 나와... 심지어 도너츠 모양 볼펜 이벤트할 때는 점장이 “자주 오시는데 이런 건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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