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예술가의사랑)
- 2013/09/15 13:26
불멸의 연인알마 말러와 구스타프 말러‘비엔나의 아름다운 꽃’으로 불리며 수많은 예술가들과 염문을 뿌렸던 여인 알마 말러. 그녀의 마지막 이름은 알마 마리아 쉰들러 말러-그로피우스-베르펠이다. 다사다난한 연애사가 느껴지지 않는가? 그녀 섭렵한 남자 리스트를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알마가 사랑한 남자들은 모두 당대 최고의 명성과 재능을 자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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