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ditor choe's column
- 2009/08/26 17:59
4계절을 잃고 아열대 기후에 편입되는 중인 한국.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깨달은 세계 각국의 단결 아래 우리나라 역시 정부 차원에서 저탄소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저탄소 생활은 참 귀찮다. 당장은 희생으로 느껴진다. 뜬구름 잡는 ‘온난화’ 얘기는 그만하자. 과연 이 귀차니즘을 상쇄할 만한 장점은 없는 것일까? 저탄소 생활을 실천하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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