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최진주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세 여자의 거짓말, 여주인공의 거짓말<엄마는 생각쟁이> 2011년 8월호 *최진주 기자의 레알기사*(0)2011.10.21
- <드라마 속 출생의 비밀>(반짝반짝 빛나는, 짝패, 웃어라 동해야, 호박꽃 순정, 몽땅 내사랑, 제빵왕 김탁구, 2011년 6월호 <엄마는 생각쟁이> *최진주 기자의 레알 기사*(0)2011.10.21
- 진짜 이태원은 착하다(<이태원주민일기>저자 박길종 작가, 사이이다 작가 인터뷰) -<리빙센스 2011.6월호> *최진주 기자의 레알 기사*(0)2011.10.06
- <웨딩피치: 가오나시의 신부> 비주얼 노벨 프로젝트 vol.3 By Pearl & Kei(2)2011.09.29
- 요즘 리빙센스에서 최진주 기자는 말입니다(그리고 리빙센스 미니 콤팩트북 얘기)(0)2011.08.30
- 내가 행복해지는 조건, 생각 버리기 *최진주 기자의 레알 기사+<리빙센스 2011년 3월호>(1)2011.05.24
- <히키코모리의 외출> 비주얼 노벨 프로젝트 vol.1 BY Pearl & Kei (부제: 수면바지와 만화방의 죄수)(10)2011.03.10
- [No.7] 건조대 * 바람의 머리카락, 그림 그리다(2)2011.03.01
- [No.6] 수분 섭취 * 바람의 머리카락, 그림 그리다(2)2011.03.01
- [No.5] 근두운의 기능: 손오공의 취향 그리고 삼장법사의 체벌 * 바람의 머리카락, 그림 그리다(0)2011.02.22
그런데 어떤 드라마들은 마감 치고 와서 엄마에게서 대충 서머리를 들어도 사태 파악이 너무 쉽게 되더군요.진도가 안 나가던 드라마가 몇 있죠.TV 산책 2번째!!! 집에 못 가니 포스팅이라도 열심히. 세 여자의 거짓말 요즘 드라마들 속의 여자들은 하나같이 거짓말을 한다. 어쩔 수 없이, 살기 위해 딱 한 번 거짓말을 했다가 내내 괴로워하기도 하...
- editor choe's column
- 2011/10/21 05:52
한동안 열심히 드라마를 볼 수 있던 상황이라,당시엔 드라마 기사 쓰기가 무척 수월했죠.드라마 속 출생의 비밀 엄마라면 다르게 본다 주말 저녁, 그리고 매일 밤 보게 되는 중독성 강한 한국 드라마. 세간의 주목을 받는 드라마에는 반드시 ‘출생의 비밀’이 있다. 많은 이들이 이런 소재를 다룬 작품을 혹평하지만, 한 아이의 엄마라는 타이...
- editor choe's column
- 2011/10/06 20:49
인터뷰하면서 이태원에 이런 곳이 있었구나...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중간에 정신을 놓은 것이 문제였죠 하하. 가장 큰 문제는 시간이 지난 지금도 어쩌면 앞으로도 영원히, 이태원 바깥의 사람들은 이태원이 어떤 이에겐 일상적인 공간이라는 사실을 모를 거라는 것이죠. &nbs...
- 최작가의비주얼노블
- 2011/09/29 17:47
- 휘날리는머리카락의소리통
- 2011/08/30 16:17
뭐하긴요 열심히 일하고 있죠. 책 만드는 작업 말고 또 하나, 4월부터 홈페이지 활성화 전략 총괄 진행이랄까.... 를 맡아 하고 있습니다.제가 직접 뭔가를 만드는 건 아니지만 손 안 대고 코 푸는 건 결코 아니랍니다.이놈의 섭외 인생.. ㅠㅠ제가 새롭게 시작한 것 중 일부분을 보여드릴게요.원래 꽉꽉 채워져 있던 홈페이지의 일부를 덜어내고 구멍을 파서 ...
- editor choe's column
- 2011/05/24 19:53
(아이러니하게도 쓰면서 많은 생각을 했던 기사입니다^^)내가 행복해지는 조건, 생각 버리기 #EXTENSIBLE_WRAP {position:relative;z-index:4000;height:250px;} #EXTENSIBLE_BANNER_WRAP {} #EXTENSIBLE_BANNER {position:relative;width:...
- 최작가의비주얼아트도전기
- 2011/03/01 21:08
햇볕 따따~~앗한 날, 빨래 건조대.참고로, 맨 위의 녀석은 가터벨트 히힛.*이 게시판은 그림 잘 그리는 사람 부러워서 뒤지기 직전, 노력해보는 곳.*발그림이라고 욕하기 전, 게시판 제목을 확인합시다. 초짜가 뭔들 못하겠슈.*퍼가도 괜찮은데 수정은 쫌. 특히 퍼가서 더 예쁘게 고쳐놓으면 난 쫌 부끄럼.
- 최작가의비주얼아트도전기
- 2011/03/01 21:04
비를 상상하는 일이 비를 맞는 것보다 좋다. *이 게시판은 그림 잘 그리는 사람 부러워서 뒤지기 직전, 노력해보는 곳.*발그림이라고 욕하기 전, 게시판 제목을 확인합시다. 초짜가 뭔들 못하겠슈.*퍼가도 괜찮은데 수정은 쫌. 특히 퍼가서 더 예쁘게 고쳐놓으면 난 쫌 부끄럼.
- 최작가의비주얼아트도전기
- 2011/02/22 20:51
이 그림에는 나름 깨알같은,, 숨겨진,, 그러나 대놓고 그려진 포인트가 있다는 사실!!!아참. 1차 때 손오공이 더 귀여웠지만, 여의봉이 구려서 이 그림을 선택.(그렇담 이 여의봉은 멀쩡하다는 뭐 그런?)*이 게시판은 그림 잘 그리는 사람 부러워서 뒤지기 직전, 노력해보는 곳.*발그림이라고 욕하기 전, 게시판 제목을 확인합시다. 초짜가 뭔들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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