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고 싶은 최진주 기자입니다... ㅠㅠ편집장님께 컨펌 못 받은 게 너무 많아서 미치겠어요...그러나 글공부 프로젝트는 계속됩니다.왜냐, 그래야 나중에 제가 고생 안 하니까요. (그렇습니다. 후배를 키우는 건 지들 잘 되라고 하는 게 아니라 나 살려고 하는 겁니돠아아아)<JJ's M&H 글공부 프로젝트> 1나름 원대한 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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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기자, 작가, 타로 칼럼니스트. 글로 사랑하고 글로 효도하는 글쟁이 바람의 머리카락. 마리아펄.by 바람의머리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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