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는 독서, 특기는 스마트폰으로 e-book 읽기글_ 최진주(리빙센스 기자)어릴 적부터 책을 굉장히 많이 읽었다. 생일선물로 문학전집을 받았다고 말하면 친구들은 날 가엾다고 생각했지만, 나는 마냥 신나기만 했다. 그때 전집에서 읽었던 작품들 중에는 <창가의 토토> <산적의 딸 로냐> 등이 있었는데, 수년이 지나 단행본으로 대히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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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기자, 작가, 타로 칼럼니스트. 글로 사랑하고 글로 효도하는 글쟁이 바람의 머리카락. 마리아펄.by 바람의머리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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