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호 마감을 끝낸 리빙센스 최진주 기자입니다.사실 마감 휴가도 지냈고, 스튜디오와 망년회도 끝냈-또 한번 남다른 주사의 기억도...-으니 제대로 연말일 것 같습니다만, 결코 아닙니다. 왜냐하면 2월호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심지어 구정이 껴서 마감을 일찍! 뷁!!!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건, 저도 제 라인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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