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기자의맛깔나는후배키우기
- 2012/01/03 21:27
야근 돌입한 최진주 기자입니다. 지난 과제 때 칼럼을 잘못 선택한 것은 스아실...사실 막내가 골라와서 핸드폰(!!!!)으로 보여주며 슥슥 넘기는 걸 그냥 OK한 탓이랍니다. 기사를 골라오는 것도 공부이기에 이 원칙은 유지하되,귀차니즘을 버리고 꼼꼼히 읽고 골라주기로 다짐했죠.그리하여 <JJ's M&H 글...
1월호 마감을 끝낸 리빙센스 최진주 기자입니다.사실 마감 휴가도 지냈고, 스튜디오와 망년회도 끝냈-또 한번 남다른 주사의 기억도...-으니 제대로 연말일 것 같습니다만, 결코 아닙니다. 왜냐하면 2월호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심지어 구정이 껴서 마감을 일찍! 뷁!!!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건, 저도 제 라인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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